안녕하세요, 홍수민입니다.

교육 콘텐츠,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배움’, ‘성장’, ‘향상심’, ‘주체성’, ‘적극성’을 키워드로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울림을 느낍니다. 누군가는 이상적인 일이라고 할지라도 그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TMI –

녹차/말차맛 디저트를 좋아합니다. 스트레스받을 때는 강아지 영상을 봅니다. 골든 리트리버를 특히 좋아합니다. 글을 읽다가 마침표로 끝나는 문장과 문장 사이 두 번의 스페이스가 발견될 때 유독 넓게 느껴지는 그 작은 공간에서 어쩐지 귀여움을 느낍니다.

자유와 책임을 좋아합니다. “야, 그거 말도 안 돼.”, “너무 이상적이야.”라고 생각하기보다 “일단 해보자.”라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주체적이고 노력하는 사람, 겸손하고 향상심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자기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것이 중요한 만큼 타인의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고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위기로 느껴지는 순간도 주체가 어떻게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경험은 결국 언젠가 연결된다고 믿습니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믿습니다.

사람과 삶을 애정하고 마찬가지로 사람과 삶에 애정 있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마음을 얻으려고 애쓰기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에 진정성이 있다면 함께 가는 사람은 생기길 마련이라고 믿습니다. 세상엔 분명 좋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은 서로 친구가 된다고 믿습니다.

듣는 걸 잘합니다. 자기 PR을 못 합니다. 배우는 걸 즐깁니다. ‘지금’은 쌓아야 할 때라는 생각에 Input만 하다 보니 Output이 어렵습니다. 이러다 ‘지금’에 끝이 없을 것만 같아 이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각자 경험을 하고 각기 다른 감정과 생각을 얻게 됩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의 시간, 경험, 감정과 생각에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처럼 또 다른 누군가도 여기 있는 Output을 통해 새로운 무언갈 얻어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A Collection of the Most Influential Quotes of My Life
(Updated_19.07.28)

1.
이야기가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러려면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 그래야 할 얘기가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과 만나 얽히고설켜야 한다. 경험하고 알고 여러 사람과 만나야 이야기 부자가 될 수 있다.

 

2.
더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을 ‘청춘’이라고 한다. 즉 , 향상심을 갖고 있는 한 그 사람은 ‘청춘’이다. 나이가 많던 적던 숫자에 불과할 뿐. ‘수동적’인 사람은 아무리 자유로운 환경에 있어도 ‘자유롭지 못한’자신에 되지만 ‘능동적’인 사람은 아무리 자유롭지 못한 환경에 있더라도 ‘자유로운’자신이 될 수 있다.

 

3.
자신을 많이 표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여러 상황에 나를 노출시켜 보면서요. 노이즈가 많은 이 시대에는 자신의 중심이 있고 관점이 있어야 해요.

 

4.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되 그 결과에 대한 기대는 모두 내려놓고, 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그 또한 삶이라는 큰 그림의 일부임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


겉으로 보이는 성공적인 결과가 반드시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겉으로 보이는 실패가 반드시 실패만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다만, 강렬하고 순수한 열망으로 추구해온 것은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5.
나는 회의주의자로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하고 그러기 위해 애쓴다. 회의주의적인 삶이란 어떤 것도 쉽게 믿지 않고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생각해보려 애쓰는 태도다. 근거를 중심으로 현상을 판단하고, 항상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열린 마인드를 갖는 삶이다.

 

6.
사람은 굉장히 복합적인 존재라서 어떤 장소에 놓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만나는 사람이 아닌 다른 경험을 한 사람과 만나보려고 애쓰고, 끊임없이 세상으로부터 자극을 받을 필요가 있다. 특히 독서, 여행, 사람들과의 지적 대화는 자기가 직접 물리적 환경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7.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왔다. 읽지 않는 것보다 읽는 게 더 낫고.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사랑하는 게, 미워하지 않는 것보다 미워하는 게 차라리 더 낫다고 생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