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1.
성적 상위 0.1% 학생들과 평균 성적의 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차이점을 비교한 결과, 두 집단 사이에 단 한가지 변수가 나타났다. 지능지수(IQ)나 집안 환경, 좋은 학원이 아니었다. 차이는 메타인지(metacognition)에 있었다. 

우수한 학생들은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계획 조절 평가를 통한 효율적인 학습을 하고 있었다. 메타인지는 학습자의 학습능력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며 자기주도적이고 성공적 삶을 사는 데도 영향을 미친다.

발췌 2.
메타인지(metacognition)란 한 단계 고차원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어떤 사실을 인식하는 인지(cognition)의 합성어다. ‘인지활동에 대한 인지’ 즉,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자각하고 이를 조절하고 통제하는 자기성찰능력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힘이다. 

흔히 머리가 좋으면 공부를 잘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지능지수(IQ)보다 성적을 더 잘 예측하는 변수는 메타인지다.

뇌 과학자들은 지능지수(IQ)가 성적의 25%를 설명할 수 있는 반면, 메타인지는 성적의 40% 정도를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메타인지를 통해 효율적 학습이 가능하고 학습 동기도 향상되기 때문이다.

메타인지는 현재 자신의 위치와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자기평가 그에 대한 계획과 관리능력이 수반된다. 학습은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멈추기 때문에 ‘알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과 ‘정확하게 아는 것’을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출처: 우버人사이트 (원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