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1.
낮에는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고, 밤에는 프로그래밍을 독학했다. 학교에서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그로스 해커스’라는 학회도 만들었다. 이처럼 철저한 준비 끝에 ‘빅펄애드’가 탄생했다.

빅펄애드는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을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광고주에게 가장 적합한 유튜버를 추천해준다.

그는 “학업과 사업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했다. “창업 휴학으로는 1년만 학업을 쉴 수 있고, 전공필수나 교양 학점이 너무 많았다”며 “학생 창업가들을 위해 보다 유연한 학사관리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성 세대들이 만든 규제들을 과감히 개혁해 창업의 길을 터줘야 합니다.”

출처: 조선일보 (원문 클릭): 연구, 창업, 실패… AI 기술로 다시 우뚝 선 ‘문과생

추가 발췌 2.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해서 함께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함께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저부터 앞으로 그런 각오로 살 테니까 함께 그런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추가 발췌 3.
또 “창업은 다른 사람들이 안 가본 길을 가는 것인데, 기성세대가 구축해 놓은 법 테두리에 갇혀 일을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잦다”며 “정부가 규제개혁을 통해 스타트업들을 더 신경 써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 (원문 클릭): “수없이 실패·좌절 해본 경험이 창업 원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