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hy Pick?

  • Insight #1. ‘토리버치’라는 사람의 생각, 삶, 꿈: 토리 버치는 인생의 큰 갈림길 앞에 서서 자신의 삶에 있어 하나의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그 결정을 최선의 선택으로 만들어낸다.
  • [생각 공유] 커리어적으로 진취적인 여성들을 인터뷰하는 팟캐스트 <No Limits>을 즐겨 듣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반복적으로 듣게 됐던 에피소드가 패션 브랜드 Tory Burch 디자이너이자 CEO인 Tory Burch편(#74)이다. 첫 인트로부터 소름 돋았다. ‘토리버치’라는 브랜드를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멋있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일 거라는 생각까진 못 했다. 긴 말 않고, 인상 깊었던 내용 일부를 먼저 공유합니다.

 

2. 내용

출처: 팟캐스트 <No Limits>
직접 딕테이션 및 번역한 스크립트라 100% 완벽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Tory Burch: (…) And I forgot to say also after Ralph Lauren, I went to Vera, but then I went to LVMH, but then one thing that I was faced with was, I was offered to be president of Louis V. And I was pregnant with my third son, and I realized that I had to take time off to be a stay-at-home mom. So it was during that time, those four years, when I concepted our company.

토리 버치: (…) 랄프 로렌 이후에 깜빡하고 말씀 안 드린 게 있는데요, 제가 베라로 옮겼다가, LVMH로 갔어요. 그리고 맞닥뜨렸던 게, 루이비통 회장 자리를 제안받았던 거예요. 그때 전 셋째 아들을 임신 중이었고, 잠시 일을 쉬면서 전업주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보낸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가 이 회사(토리버치)를 구상했던 거죠.

Rebecca Jarvis(host): So were you at all worried when you are offered this big president position turning it down?

레베카 자비스(진행자): 그렇게 높은 자리를 제안받았는데 거절하실 때 혹시 걱정되진 않으셨어요?

Tory Burch: Yeah, it was one of the hardest decisions I have ever made. And I had three babies under the age of 4, and I know family for me is everything and I knew that I would not be a great president, but most importantly, a great mom, if I did both.

토리 버치: 걱정됐죠.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결정 중 하나예요. 4살도 안 되는 아이들이 셋이나 있었고, 제게 가족은 전부거든요. 그래서 훌륭한 회장이 되지 못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제가 둘 다 했더라면 좋은 엄마가 되진 못했을 거예요.

Rebecca Jarvis: But obviously a tough decision, given everything that you had already, were- was it a tough decision? Given everything.

레베카 자비스: 분명 정말 힘들었던 결정이었을 거예요. 지금 토리버치 씨가 이미 이뤄온 것들을 생각하면요.. 어려운 결정이셨죠? 모든 것을 고려하면요.

Tory Burch: It was very tough, because I really care about my career, and you know, so for me I’ve I knew I always wanted to work, but that said, those four years that I took off, that I felt very fortunate to be at home with three babies. And then when I started the company, I worked from home for two years. So I was really home with them during their baby years. And that was lucky because not all women can do that. So I was able to do that. But it would that in mind the whole time I was thinking about different ideas for companies. I was even thinking about launching a school at one point. (…)

토리 버치: 정말 힘든 결정이었어요. 제겐 커리어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저는 항상 일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았지만, 전업주부로 있었던 그 4년 동안 저는 세 아이와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이 회사(토리버치)를 시작했을 때, 2년 동안은 집에서 일했죠. 그래서 제 아이들이 갓난아기 때는 집에 함께 있었어요. 정말 운이 좋았어요. 모든 여성이 그럴 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저는 회사를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했어요. 심지어 언젠가는 학교를 설립할 생각까지 했다니까요. (…)

 

3. 표현

  • A be offered to (동사 원형): A는 (동사 원형) 하기를 제안받다
  • a stay-at-home mom: 전업주부
  • turn down: 거절하다
  • under the age of: ~살 미만의
  • feel fortunate: 다행이다